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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2014.11.12 16:32 |


블로그 오랜만에 시작해본다. 

처음으로 블로그 만들어본게 15살때 였던가, 글 쓰는 재주가 별로 없고 워낙 어릴 때부터 타국에서 생활하느라 한국말이 자연스럽지는 않다. 그렇다고 영어가 많이 편한 것도 아니고. 


앞으로 블로그에 뭘 적겠다라기보단, 그저 머릿속이건 마음속이건 나타나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끄적거리려한다.

나 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'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있는게 나에요' 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, 나도 모르는 나를 좀 더 알아가기위해 쓰는 거랄까. 


사실 나는 왠만한 사람들보다 큰 비밀들이 참 많다. 그래서 블로깅하는게,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여지는게 겁나기도하다. 

그렇다 해서 내가 내 비밀을 여기에 조금 풀어 놓는다 해서 사람들이 나를 평생 기억할 것도 아닐테니, 그저 지금 사는 내 인생 조금은 열어보고 조금은 남겨보려한다. 


시카고에서,

지 온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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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 온 지 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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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홍서원 2014.11.13 05:22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잘 보고 갑니다*~^^

  2. GeniusJW 2014.11.13 17:28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반갑습니다~
    코스트코 댓글 보고 찾아왔어요~
    재미난 이야기 블로그로 많이 알려주세요.